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시 료마 (문단 편집) == 자유행동 == || {{{#white '''매우 좋아하는 아이템'''}}} || 009.아스트로케이크, 016.박하향시가렛, 098.그물침대 || || {{{#white '''좋아하는 아이템'''}}} || || || {{{#white '''싫어하는 아이템'''}}} || || ||<-2> ※서술되지 않은 아이템들은 평범한 반응. || 다른 캐릭터들은 재능 관련 아이템을 받으면 매우 기뻐하진 않더라도 좋아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호시는 자기 재능관련 아이템인 테니스공을 받으면 싫어한다. 자기 재능을 살인에 이용했던 전과때문으로 보인다. 획득 가능 스킬은 '살인 스매시'로, '''코토다마가 잡음을 관통한다.''' 후반 챕터로 갈수록 약점 발언에 잡음이 자주 겹치기 때문에 존재감이 점점 커진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더 자주 나오기에 필수 스킬로 추천된다. 자유행동 내용은 자신에겐 아무것도 없다고 말하는 호시에게 테니스의 정열을 잃지 않은 건 아닐까 생각한 사이하라가 테니스의 정열을 되찾아주고자 하는 내용인데, 예전 팀메이트나 라이벌에 대해 물어보자 [[테니스의 왕자|어디서 들어본 듯한]] 개성넘치는 선배들과[* 제자리에서 움직이지않고 상대방의 공을 받아치는 기술을 쓰는 [[테즈카 쿠니미츠|부장]]이라던가 항상 웃는 얼굴로 카운터 기술을 써대는 [[후지 슈스케|천재라 불리우는 선배]], [[이누이즙|죽을 것 같은 맛의 주스]]를 [[이누이 사다하루|만드는 선배]] ] 라이벌에[* 부장을 이긴 약점을 파고드는 기술을 사용하는 [[아토베 케이고|킹이라 불리우는 사람]], 상대의 오감을 빼앗는 기술을 가진 [[유키무라 세이이치|신의 아들이라는 이명을 가진 사람]]이라던가 [[풍림화음산뢰]]이라는 기술을 가진 [[사나다 겐이치로|황제라는 이명을 가진 사람]] ] 대해 말할 때는 즐거워보였지만 이제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고는 더 이상 물으면 기억하기 싫은 것까지 기억날 거라며 테니스에 대한 얘기는 하지 말아달라고 한다. 이미 버렸다는 호시의 과거에는 테니스 뿐 아니라 장래를 약속한 연인도 있었는데, 자신과 엮이면 불행해진다고 충고하며 말을 끊는다. 외국에서 유학중 테니스를 좋아하는 마피아 보스가 주최하는 도박 테니스 대회에 참가하게 된 호시는 대회를 뒤엎어 마피아의 체면을 구기는데, 그 보복으로 가족이 몰살당해버렸다. 마지막으로 남은 연인은 마피아들의 손이 닿지 않는 먼 곳으로 피신시키는데, 오히려 그곳에서 살해당해버린다. 그래서 꼭지가 돌아버린 호시가 살인 테니스로 마피아를 박살내 사형수로 수감되게 된다. 호시는 마지막으로 연인을 자신에게 말려들지 않도록 멀리 보내는 게 아니라 자기 옆에 두고 지켜줬어야 했다며 후회하고는 자기랑 엮이지 않는 게 좋을 거라며 재차 충고하지만 사이하라는 포기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할 거라고 말하고 호시는 그런 바보는 싫어하지 않는다며 사이하라를 인정해준다. 이후 자신의 연구교실로 사이하라를 데려가 함께 테니스를 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